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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에너지 “선택과 도전, 그 기로에 서다”
우진엔텍  2016-04-21 09:45:05, 조회 : 4,601, 추천 : 596

“원자력에너지는 기후변화와 온실가스 감축, 경제성, 에너지 안보 등 다양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막대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 이는 원자력을 장려하는 것이 아니다. 현재 인류 앞에 놓인 ‘지구온난화’라는 대재앙을 막기 위한 해법을 모색해야하는 상황에서 원자력에너지에 대한 ‘선택과 집중’의 공평한 기준을 강조하려는 것이다.” (2015년 11월 6일 본지와 단독인터뷰에서 아그네타 라이징(Agneta Rising) 세계원자력협회(WNA) 사무총장 발언 중)

지난해 12월 전 세계는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1)에서 지구온도 2℃ 상승을 막기 위한 약속을 담은 ‘신기후변화’ 체제가 타결됐다. 선진국과 개도국을 포함한 195개 당사국이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신기후체제(Post-2020)가 발효되는 2020년까지 전 세계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에너지원 개발에 매진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그 중심축에 ‘원자력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조석 한국수력원자력 사장)가 개최하는 ‘2016 한국원자력연차대회’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영국, 프랑스, 캐나다, 러시아, 스웨덴, 핀란드, 경제협력개발기구/원자력기구(OECD/NEA) 등 12개국 90여개 기관과 기업에서 원자력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신기후체제와 원자력: 지구와 인류의 선택과 도전’을 주제로 원자력의 역할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칠 전망이다.

이번 연차대회는 개회세션의 기조강연과 함께 ▲신기후체제 아래 원자력과 인류의 여정 ▲사용후핵연료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원자력 윤리와 지속성 등 3개의 패널세션으로 구성됐다.

첫날 20일 열리는 개회세션에서는 ‘제23회 한국원자력기술상’ 시상 후 ▲박주헌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 ▲제프리 로스웰(Geoffrey Rothwell) OECD/NEA 수석경제연구원 ▲토마스 카베르거(Tomas Kaberger) 스웨덴 Chalmer공과대학교 에너지환경정책 교수 ▲에고르 시모노프(Egor Simonov) 러시아원자력공사(ROSATOM) 아시아지사장 등이 대회 주제를 놓고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개회식에 앞서 열릴 ‘신기후체제 아래 원자력과 인류의 여정’ 세션1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대안에너지로서 원자력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짚어보고 국민과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로서 원자력의 안전성과 신뢰성, 국제적 수용성에 대해 토론한다.

서균렬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교수가 세션의장으로 ▲토마스 카베르거 스웨덴 Chalmers 공대 에너지환경정책학과 교수 ▲아츠유키 스즈키(Atsuyuki Suziki) 前 일본원자력연구개발기구(JAEA) 원장(동경대 명예교수) ▲라시드 사카(Rashid Sarkar) 방글라데시 공과대학(BEUT) 기계공학부 교수(방글라게시 원자력위원장 내정자) ▲마크 해스티-올드랜드(Mark Hastie-Oldland) 영국 에너지기후변화부(DECC) 에너지 및 기반시설 투자전문위원 ▲김긍구 원자력연구원 SMART개발사업단장 ▲임재규 에경연 기후변화정책연구본부장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패널로 참여한다.

둘째 날인 21일 ‘사용후핵연료 관리, 어떻게 할 것인가’ 세션2에서는 황주호 원자력학회 수석부회장을 세션의장으로 ▲주하니 비라(Juhani Vira) 前 핀란드방폐물공사(Posiva) 상임고문 ▲버나드 모놋(Bernard Monot) 프랑스 아레바TN 이사 ▲마수미 와타루(Masumi Wataru) 일본 전력중앙연구소(CRIEPI) 책임연구원 ▲이고르 메르쿨로프(Igor Merkulov) 러시아원자력공사 MCC FUSE 부총괄이사 ▲윤종일 KAIST 원자력 및 양자공학과 교수 ▲황용수 원자력통제기술원 정책연구센터장 ▲윤정현 원자력환경공단 처리·처분연구실장 등이 사용후핵연료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기술·제도·규제 등 국내외 사례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미래 지향적 관리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원자력 윤리와 지속성’을 주제로 하는 세션3에는 송하중 경희대 행정학과 교수가 의장으로 ▲제프리 로스웰 OECD/NEA 수석경제연구원 ▲프레드 데마커(Fred Dermarker) CANDU Owners Group 사장 ▲제프 테일러(Jeff Taylor) 웨스팅하우스 이사 ▲고창석 한수원 조달처장 ▲김광암 원안위 위원이 각국의 원자력 윤리 관련이슈와 대응, 윤리와 안전문화의 상관관계, 국민 공감을 위한 윤리적 대응 조화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한편 연차대회 기간에는 병행행사로 ‘201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이 함께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한수원, 한전기술, 원자력연료, 한전KPS, 두산중공업, 원자력연구원, 원자력환경공단 등 국내 원자력산업계를 대표하는 기업 및 기관과 원자력 관련 유망 강소기업은 물론 러시아원자력공사(ROSATOM),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티유브이 슈드(TUV-SUD) 등 70여개의 국내외 원자력 관련 주요 기업이 25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이밖에도 ‘원전 해체 비즈니스 포럼’, ‘한-러 후행핵주기 콘퍼런스’, ‘주요 원자력공기업 통합 취업설명회’, ‘원자력기자재 구매상담회’ 등 원자력 관련 종사자는 물론 관련 중소기업 및 원자력분야 취업 희망 대학생 등 모든 관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있다.

2016.  4. 19 <원자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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